이동범 지니네트웍스 대표, 오는 6월 NAC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신제품 출시 예정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 시장이 본격 확산기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금융사와 공공기관에서만 도입했던 NAC 솔루션이 최근 주요 은행과 대기업으로 사용이 부쩍 확대되고 있다.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대형 보안사고와 모바일 기기 범람으로 보안 인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NAC 전문업체인 지니네트웍스는 이같은 시장 분위기에 부응해 올해 NAC 사업으로만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천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 이동범 대표는 13일 “지난해 크고 작은 보안사고로 인해 NAC 시장이 본격 개화기에 들어섰다”고 단언했다. 올해 NAC 제품으로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이같은 전망에서 나온 수치라는 설명이다.
지니네트웍스는 지난 2006년 NAC 제품인 ‘지니안’을 개발해 공급해온 선두업체다. 연속 7년 흑자행진에, 최근 3년 간 매년 60%가 넘는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이하 생략)